79살에 수영을 배운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는 것”
백차장님 못 알아볼 뻔......
옥주현 넘버 ‘No Good Deed’(비극의 시작)를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잡을 거예요”
범인 일부가 체포됐지만 사건이 종결된 것은 아니다
그가 없었다면 게이 아이콘 마돈나도 레이디 가가도 없었다.
패션쇼, 레드 카펫 행사, 인스타그램, 모든 곳에서
주디 갈란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였다.
올해 최고 한국 영화를 뽑는 대신 그냥 올해의 한국 영화를 뽑는다면? 나 같으면 두 편을 뽑겠다. 이사랑의 '리얼'과 박훈정의 '브이아이피'다. 종류는 다르지만 두 영화 모두 민망할 정도로 끔찍한 영화이며 지금 충무로의 영화쟁이들이 무슨 영화를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